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졸업유예? 창업이라도 해보지

'NG족'이란 말 들어보셨는지요? No Graduation의 약자로,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졸업을 미루는 학생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지난해에만 2만 명을 넘어섰는데, 재학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찬밥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 4학년생인 김모 씨는 취업난에 졸업을 한 학기 미루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창업이라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치열하게 위험부담안고 창업하실분은
연락주세요
토토운영 정말 치열하고 목숨걸고 합니다
세상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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