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8일 화요일

아아벳코리아가 8일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토토 쓰리벳(3BET) 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아벳코리아가 8일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토토 쓰리벳(3BET) 콘서트’를 개최했다.

3BET 콘서트는 ‘스보벳(SBOBET), 맥스벳(MAXBET), 아이벳789(IBET789)’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장은 토토운영자와 예비토토창업가들이 참석해 300여석의 자리를 가득 메웠다.

행사에서는 기술창업지원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이루어진 뒤 명사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강연에서 연사로 나선 고하영 한국 스포츠토토 회장은 “토토운영자와 토토예비창업가들에게 합법의 반대말은 불법 아니라 중도”라며 “해야하는 일보다는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열정을 다하라”고 전했다.

또다른 연사로 피나클스포츠 운영자인 주식회사 오즈의 김일호 대표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프로토 운영과정에서의 문제와 먹튀의 진정성에 대한 경험담을 전했고 “진실되고 진정성있는 운영자의 마인드가 토토운영성공에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정용무 아아벳코리아 회장은 “오늘 창업콘서트가 참여했던 운영자와 예비토토창업가들의 마음에 열정을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창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하경제성장과 이익창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향후 협회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WWW.토사장.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